안녕하세요 Since 2006 이엠 입니다
안녕하세요    Since 2006                       이엠 입니다

Pro EM1 복용 사례

 ProEM1 의 복용사례

 

Case 1: 40세 초반 남성

 

40세 초반의 남성으로 병원에서 간 검사를 하니 간치수가 798 까지 나왔고 이정도 간치수라면 곧 간경화로 발전하게 되고 방치하면 간암으로 발전하는 단계였음. 병원치료를 하면서 ProEM1 을 일년간 복용 후 간치수가 정상 이하인 49까지 내려감. 이후 2년 이상 프로이엠을 복용하지 않고 지내다 간검사를 다시 하니 간염  B 형과 C 형이 동시에 검출되어, 병원에서는 먼저 B형 간염 치료제를 처방하고 (간염 바이러스를 잡는 약이 독해 B 형과 C 형을 동시에 처방하지 않고, 약처방은 B 형을 다 잡은 다음 C형 약을 처방한다고 함) 프로이엠을 다시 복용하기 시작 하고 3개월 후 간검사를 하니 B 형 간염을 위한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는 데 C 형도 같이 없어지고 있다고. 처음 보는 현상인데  다른 무언 갈 하고 있는 것 같으니 그걸 가져 오라고 의사가 얘기함 양방의사 머리가 복잡해 질것이라며 가져가지 않았다고 함. 이 환자는 이후 계속하여 프로이엠을 복용하고 있고 상태가 거의 정상으로 호전되었음.  

   

Case 2: 70 대 초반 은퇴 목사님 사모님

 

여기 엘에이에서 한시간 반 가량 떨어진 곳에 사시는 은퇴 목사님 사모님께서 병원 정기 검진중 간치수가 높아 확인하니 C 형간염으로 판명되어 소화기 장애로 한동안 드시다가 중지한 프로이엠을  C  형 간염 처방약을 복용하기 시작 하면서 같이 복용하기 시작한 후 10일경과 후 다시 검사하니 c 형 간염 치수가 거의 1/2 이하 수준으로 떨어져 미국인 담당 의사가 당신 무언가 다른걸 같이 하고 있는 것 같으니 가져 오라고 하셔서 제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프로이엠을 담당 의사에게 가져 가도 되는냐고 물으시길레 그야 사모님이 결정하실 일이지만 미국인 의사 선생님이 보시면 결코 추천하지 않을 거라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C 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치료중인데 여러가지 종류의 살아 있는 바이러스를 먹는다 서양의학으론 좀 그렇지요… 의사 선생님 머리아파 하실까봐 가져 가지 않으셨다 합니다.

목사님… 사모님이 예전에도 같이 먹자고 해도 콧방귀도 안퀴시던  목사님도 와이프 간염 좋와 지는 걸 보시고 지금은 전가족… 두 따님과 손자 손녀들 전 가족이 다 드시고 계신답니다

 

한국인에게는 유독 B 형간염 바이러스가 많다고 합니다. 유전적인 영향도 있고 또 국을 나누어 마시는 등의 식관습으로 인해 전염성이 강하다고 합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 증상을 느낄때는 대부분이 늦은 경우가 많다고 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혈액 검사를 통해 간치수를 측정하면 조금씩

나빠지는게 노화의 당연한 현상이겠지만 프로이엠을 꾸준히 복용하면 혈액이 맑아지고 몸안의 각종 노폐물들 특히 알게모르게 먹게되는 엄청난양의 식품첨가물들에 의한 독성과 환경호르몬을 등을 씻어 냄으로 혈액이 맑아지고 간뿐만 아니라 콜레스롤 , 당뇨 수치도 정상화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물론 꾸준한 복용이 관건입니다.

 

 *** 의사 지시는 꼭 따르셔야 합니다.  현재 먹는 처방약이나 한약등 어떠한것과도 상관 없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간장약이 얼마나 많은지요. 한번 생각해 볼 만 하지요!

프로이엠은 식품과 같은 것이어서 그 어떤 부작용이나 반작용 그리고 중독성 같은게 없습니다. (하지만 또 치료제나 약이 아닙니다)

 

Case 3: 천식이 완화된경우

 

한국의 유명 여자대학 에서 간호학을 전공 하시고 미국에 오셔서도 평생 간호사로 일하신 분이신데 몇 년전 처음  EM 을 소개 받으시고는… 저사람들 미생물이 얼마나 무서운건데 저리 온데다 쓰는가 하셨답니다. 서양과학과 의학을 배우셨으니 그러셨겠지요. 우연한 기회에 EM 의 효능을 직접 경험 하시고는 직접 공부하시고는 EM 알리미가 되셨고. 병원에 근무 하시면서도 잘 잡히지 않던 천식이 일년만에 많이 좋와 지셨습니다.

60대 중반의 여자분이신데 일년전 겨울에 천식으로 3번째 방문한 병원에서 가장 강력한 항셍제 주사 맞으시고는 주사약 때문에 어지러워 병원을 나서면서 차량 접촉사고가 났을 정도의 상태에서 프로이엠을 병물에 두 숫가락 정도 타서 하루 종일 기침이 날 때 마다 조금씩 드셨더니 천식이 가라 앉았다 하십니다. 평소에 물을 잘 안드시는 편인데 물도 자주 먹게 되어 좋왔다고 해주셨습니다.

 

*** 천식으로 고생하다 행복해지신 분들은 정말 많습니다.

 

Case 4: 당뇨병이 완화된 사례

 

7년전입니다. 호텔 사업을 하시는남편분 께서 부인이 당뇨가 심하다고 오셨습니다. 의사가 운동하지 않으면 손가락 발가락 문제생길 터이니 운동 하라고 하였는데 문제는 집에서 5분만 걸어도 당이 떨어져 911을 불러야 할 정도이니 많이 중한 상태이셨습니다. 프로이엠 일년 복용 후 정말 몸이 많이 좋와지시고, 와이프 당뇨가 개선되는 걸 보시고 전 가족이 7년째 복용하고 계십니다

 

Case5: 아토피, 건선, 알러지, 피부관련 질환

 

아토피 어떤 방법으로도 잘 해결되지 않습니다. 지난 10년간 생후 1개월부터 60대까지 모든 아토피 환자 아토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밖에서 아무리 발라도 해결 안됩니다. 꾸준히 프로이엠 드시면서 해방되셨습니다. 40년간 아토피… 일년만에 해결되고 다시는 안오십니다.

 

Case6: 페기종을 앓고 계시던분의 숨소리가 부드러워지다.

 

필라델피아에 사시는 한국 전통음악을 가르치는 선생님께선 폐기종으로 평소 숨소리가 거칠었는데, 선생님 다니시던 교회 목사님 사모님께서 프로이엠을 권해주시고 드신 후 숨소리가 부드러워졌다고 제자들이 말씀해 주셨다 합니다.

 

Case7: 입주변의 종기가 사라지다.

입주변의 종기로 벌침까지 맞았지만 차도가 없던분이 프로이엠을 드시고 환부에 이엠을 발랐더니 깨끗하게 완치되다.

 

Case8: 변실금이 다음날 해결되다.

변실금으로 여기 남가주 병원은 물론 한국의 큰병원까지 두번 다녀오신 자매님, 평소 한시간 이상 거리를 걱정스러워 다니시기도 불편하셨는데, 프로이엠을 드시고 다음날부터 좋와진 사례가 있었습니다.

 

Case9: 속쓰림으로 커피를 못드시던 분에 커피를 다시 즐기게 되다.

위와 장의 문제로 좋와하던 커피를 못드시던 분이 프로이엠 장기 복용 후 다시 커피를 즐기게된 사례도 있습니다.

 

Case10: 밤잠을 이민온후 처음으로 잘 잤어요.

미국 이민 후 십수년 동안 정말 정신없이 살면서 늘 숙면을 못하셨던 분은 프로이엠 처음 드시고 이민 후 처음으로 숙면을 하셨답니다.

 

Case11: 투잡도 뛸 수 있을 것 같아요.

양로 병원에서 일하시던 남자 간호사님. 오후만 되면 피곤이 몰려와 만사가 다 귀찮아지던 분이 이제 일 하나 더해도 될 것 처럼 몸이 가벼워 지셨다고 합니다

 

Case12: 피가 너무 맑아지셨어요!!!

70대 후반 자매님. 프로이엠 한달 드시고 병원에서 정기 피검사 결과를 보고 주치의가 해주신 말씀입니다. 피가 너무 맑아지셨어요? 무얼 달리 하시는게 있으신가요?

 

Case13: 입안이 자주 헐었는데 좋와 졌습니다.

입안이 자주 헐어 벌침까지 맞아도 해결이 안되던분이 프로이엠 복용으로 좋와 지셨습니다.

 

Case14: 잇몸과 이빨문제로 치과 가려던 많은 분들이 프로이엠 복용 후 좋와 지셔서 가려던 치과를 아니 가도 되셨습니다

 

*이외에도 정말 감사한 사례가 많았습니다.

 

*** 왜 이런일들이 생기는 걸까요?

 

장이 건강해지면 만병을 물리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장이 인간 면역 체계의 85%이상을 관장하고 있기 때문이고,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는 먹는 힘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로는 이런 설명들이 없습니다. 문화 차이 때문입니다. 미생물을 두려워하고 죽이는 문화 (항생제)권에선 이해 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대신 우리 문화는 간장, 된장, 김치…미생물 하고 아주 친숙한 문화권이지요 이해가 됩니다.

 

2016년 7월 27일 한국서 방영된 나는 몸신이다 83회를 보시면 이해 하기가 쉬워지십니다. 유튜브에 가셔서 검색창에 나는 몸신이다-83회 1시간 반이나 되니 인내를 갖고 다 보셔야 합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전화 주시면 됩니다.

 

*문의: 박 어거스틴 전화 213-999-7000

* 웹사이트 www.emhaja.com

*블로그: http://blog.koreadaily.com/austinpark

 

EM1 원액의 사용방법

EM1원액을 스프레이 병에 옮겨 다음과 같이 사용합니다.

  1. 아침 저녁 세안 후 토닉처럼 얼굴에 골고루 바릅니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가 늙지 않아요.
  2. 일어나자 마자 코 안으로 스프레이 해줍니다. 비염, 알러지,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3. 주무시기 전 치칠부위에 뿌려줍니다.-너무나 많은 분들이 행복해 지셨습니다.
  4. 벌레 물린데, 화상직후 뿌려주면 효과가 정말 좋습니다.
  5. 모든 피부 트러블에 바르거나 뿌려주시면 좋습니다.
  6. 샤워 후 물기를 다 닦으신 다음 피부와 머리에 뿌려주면 좋습니다.   

     **액상 타입의 모든 세제 샴프, 린스, 바디워셔, 주방세제, 물비누, 액체세탁비누등등에 EM1 원액을 적당량 넣어 사용하면 케미칼의 독성을 중화해 줍니다.

이엠의 정품은 제품의 포장에 아래 마크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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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South Norton Ave

Los Angeles. CA.  USA

 

Telefon: 213-999-7000  
EMail:emusapark@gmail.com

 

지난 2006년 부터 미국에

이엠을소개하였습니다.

LA 외 지역에 계신분들이나 한두병 오더 하실분들은 이 사이트를 통해 하시고 오더 하시기 전 

213-999-7000 으로 문의

하시면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